정성훈-김동주,'3루는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2.21 15: 12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정성훈 김동주가 3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