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어깨 부상 중이나 일단 대만으로 가는 박진만이 김동주와 이야기하며 몸을 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박진만,'일단 대만에는 갑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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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1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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