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풀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8.02.21 15: 1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김선우가 박진만 김동주와 몸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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