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한국-일본의 경기가 21일 중국 융촨 올림픽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한국의 조수현이 일본 수비 두명 사이를 뚫다 넘어지고 있다./융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조소현,'이거 파울 아닌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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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1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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