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역습 한 번에 무너지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2.21 19: 28

'동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한국-일본의 경기가 21일 중국 융촨 올림픽센터에서 벌어졌다. 후반 한국 김정미 골키퍼가 두 번째 골을 내주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융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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