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감독님 어서오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2.22 18: 01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타이베이에 입국했다. 타이베이에 지난 16일에 선발대로 먼저 온 유승안 벤치코치가 김경문 감독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타이베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