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저희는 내일 경기 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2 19: 30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대회 우승을 다투는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를 하루 앞두고 22일 중국 충칭 타티아난 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부상으로 일본전에 뛰지 못하는 박주영이 염동균 고기구와 나란히 앉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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