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염기훈
OSEN 기자
발행 2008.02.23 19: 33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서 한국-일본이 23일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였다. 전반 염기훈이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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