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나는 군인이라 거수 경례!'
OSEN 기자
발행 2008.02.23 19: 35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서 한국-일본이 23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였다. 국가 연주 때 상무 소속인 김용대는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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