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선우,피칭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2.23 21: 22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3일 대만 타이중에서 야간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불펜 피칭을 마치고 내려온 김선우가 조계현 코치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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