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북한
OSEN 기자
발행 2008.02.23 22: 51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서 북한-중국 경기가 23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북한은 중국에 2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면 한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다. 전반 북한 지윤남(가운데)이 선제골을 넣고 정대세 등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