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헹가래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8.02.24 00: 24

23일 한국이 중국 충징에서 벌어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서 1승 2무로 일본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1골 앞서 지난 2003년 1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허정무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