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이 4명이나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2.24 00: 42

23일 한국이 중국 충칭에서 벌어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서 1승 2무로 일본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1골 앞서 지난 2003년 1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정대세 야마세 박주영 염기훈이 2골로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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