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공격이 너무 정직했나?'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5: 13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 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삼성화재 장병철의 공격이 대한항공 장광균 김형우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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