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이렇게 좋을 수가!'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5: 41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 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세트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이 성공하자 최태웅이 환호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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