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GS칼텍스 김민지가 KT&G 김세영과 김사니의 블로킹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는 순간 벤치에서 일어나 있는 이성희 GS칼텍스 감독대행이 소리치며 독려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벤치에서 뭐라고 소리치는 건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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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4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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