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왼쪽이 비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7: 22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GS칼텍스 배유나가 KT&G 지정희와 박경낭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