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께우,'블로킹에 딱 걸렸네'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7: 27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GS칼텍스 하께우의 공격이 KT&G 김세영과 박경낭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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