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빈 곳으로 떨어져라'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7: 37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져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2세트 KT&G 페르난다가 GS칼텍스 하께우의 블로킹을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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