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박경낭,'아이고~ 아쉬워라'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7: 44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져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2세트 KT&G 김사니와 박경낭이 GS칼텍스 하께우의 공격을 블로킹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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