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낭,'대영이 언니, 혼자 막으려고?'
OSEN 기자
발행 2008.02.24 17: 56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칼텍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져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2세트 KT&G 박경낭이 GS칼텍스 정대영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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