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4일 타이중에서 단국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7회말 1사 후 이승엽이 중월홈런을 날리고 홈인, 이진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진영,'승엽이 형, 홈런 축하! 축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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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4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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