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여기 6명이 LA 갤럭시전 베스트'
OSEN 기자
발행 2008.02.25 12: 11

FC 서울이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4년간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귀네슈 감독이 오는 3월 1일 치를 LA 갤럭시와 친선경기에 대해 "이 자리에 있는 6명이 베스트 일레븐에 든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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