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굴리트,'좋은 경기 합시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7 09: 55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소속팀 LA 갤럭시와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LA 갤럭시 루드 굴리트 감독과 FC 서울의 셰놀 귀네슈 감독이 클럽 볼을 교환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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