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나도 웬만큼은 뛴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2.27 20: 59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7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중신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4회초 1사 2루서 민병헌의 우익수 플라이 때 2루주자 조인성이 태그업, 3루서 세이프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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