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내가 육상부 소속인 걸 알까?'
OSEN 기자
발행 2008.02.27 21: 29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7일 저녁 대만 중신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6회초 무사 1,3루서 1루 대주자 고영민이 2루로 도루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