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오늘은 게임이 편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2.27 22: 5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7일 저녁 대만 중신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8-1로 이긴 뒤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인사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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