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코치들도 수고하셨고!'
OSEN 기자
발행 2008.02.27 22: 56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7일 저녁 대만 중신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8-1로 낙승한 뒤 김경문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코칭스태프와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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