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모토로라 휴대폰 신제품 런칭 행사'에 전속모델로 참석한 베컴이 행사가 끝나고 임정아 모토로라 마케팅이사에게 먼저 나가라며 양보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베컴,'레이디 퍼스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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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8 1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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