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 엠블렘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8 11: 25

프로야구 신생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의 명명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렸다.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이장석 대표와 박노준 단장이 엠블럼을 소개하는 막을 걷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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