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배-센테니얼, '사인 교환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8 11: 44

프로야구 신생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의 명명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렸다.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이장석 대표(오른쪽)와 우리담배 홍원기 사장이 조인식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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