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으로 몸을 푸는 베컴
OSEN 기자
발행 2008.02.28 17: 21

LA 갤럭시의 데이빗 베컴이 2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팀 훈련을 가졌다. 베컴(23번)이 훈련에 앞서 간단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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