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마음껏 쳐봐!'
OSEN 기자
발행 2008.02.28 20: 53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8일 저녁 야간 적응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과 김기태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 주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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