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맞으면 큰일 나!'
OSEN 기자
발행 2008.02.28 21: 0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8일 저녁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이 프리배팅 타구가 날아오자 바라보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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