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8일 저녁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광현이 글러브로 타구를 잡아 홈에 송구하는 훈련을 치르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광현,'갑용이 형, 갑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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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28 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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