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어려운 번트 타구네요!'
OSEN 기자
발행 2008.02.28 21: 5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8일 저녁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 임태훈이 스퀴즈번트 타구를 글러브로 직접 잡아 홈에 송구하는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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