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에이스 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2.29 20: 46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9일 저녁 자체 청백전에 앞서 훈련을 가졌다. 타이중 체육대학 학생들이 대표 김선우,류현진의 불펜 피칭을 관전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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