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을 올리는 청팀 이용규'
OSEN 기자
발행 2008.02.29 21: 0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9일 저녁 오후 훈련을 마치고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청팀 3회초 1사 1,3루 고영민 내야 땅볼시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인 선취득점을 올리며 이승엽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