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장훈이 형, 찍으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4: 07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올스타전 동부지역 드림팀과 서부지역 매직팀의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트 매직팀 서장훈이 드림팀 김주성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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