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올스타전 동부지역 드림팀과 서부지역 매직팀의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가진 외국인 선수 덩크슛 컨테스트 결승에서 섀넌이 호쾌한 '팔꿈치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섀넌, 림 안에 팔꿈치까지 들어갔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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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1 1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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