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백태클은 위험하잖나?'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6: 54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이청용의 백태클에 화가 난 베컴이 항의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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