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LA 갤럭시 유니폼 선물 받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7: 24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LA 갤럭시 구단이 과거 소속 선수였던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에게 유니폼이 담긴 기념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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