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존스, '명보, 오랜만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7: 27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LA 갤럭시의 코치로 변신한 코비 존스가 과거 팀 동료였던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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