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로 걷어내는 김한윤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7: 42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갤럭시 랜돌프의 돌파를 김한윤이 태클로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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