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내가 페날로 동점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1 18: 32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정조국(가운데)이 전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자기 진영으로 돌아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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