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강민호, 잘 쳐봐!'
OSEN 기자
발행 2008.03.02 12: 41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일 낮 대만 디미디어 티렉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이 강민호에게 토스배팅 볼을 던져주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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