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3보 이상은 구보로!'
OSEN 기자
발행 2008.03.02 12: 59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일 낮 대만 디미디어 티렉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임태훈이 휴식시간임에도 달려서 덕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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