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2-0 갖고는 안되고!'
OSEN 기자
발행 2008.03.02 15: 28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일 낮 대만 디미디어 티렉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3회말 무사 3루서 손시헌의 희생플라이 때 진갑용이 득점을 올리며 2-0을 만들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