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류현진, 나이스 피처!'
OSEN 기자
발행 2008.03.02 15: 52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일 낮 대만 디미디어 티렉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류현진이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이승엽의 축하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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