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황선홍 신임 감독이 대표 선서!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1: 24

'삼성하우젠 K-리그2008'공식 기자회견이 14개 구단 감독과 선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감독들 중 막내인 황선홍(40) 신임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대표로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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